SS바이오팜, 판매계약 체결 ‘캄보디아 거점 판매망 구축’ 할랄 협력하면 세계 시장 석권 대박 행진

0
5804

[최문근기자] SS바이오팜이 15일 캄보디아에서 독점 판매 계약을 체결했다. 말레이시아 2천만 달러 MOU에 이은 계약으로 시장의 주목을 받고 있다.

SS바이오팜은 문재인 대통령 경제사절단으로 현재 참가하고 있다. 문재인 대통령은 15일 현재 캄보디아를 국빈방문해 노로돔 시하모니 국왕과 환담을 진행하고 외교뿐 아니라 경제 분야에 대한 발전을 논의했다.

한국 정상의 캄보디아 방문은 10년 만이다. 특히 올해 한–아세안 대화 관계 수립 30주년을 기념한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를 개최할 예정이라는 점을 강조하며 양국의 발전적인 관계를 위한 협력을 당부했다.

정상회담 이후 문 대통령은 캄보디아 독립기념탑과 훈센 총리와 정상회담을 갖는다. 두 정상은 양국 우호 증진 및 협력 강화 방안 등에 대해 논의한다.

또한 경제 성장을 위한 협력 지속을 위한 협력을 요청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문 대통령은 경제사절단을 꾸려 아세안 국가를 방문하고 있다.

이후 캄보디아 총리실 평화궁에서 열리는 한·캄보디아 비즈니스 포럼에 참석해 기조연설을 할 예정이다. 우리 측 경제사절단을 비롯해 캄보디아 측 관계자 등 3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아세안 지역 순방 경제사절단에 참가한 SS바이오팜은 사절단 내에서 가장 눈에 띄는 성과를 거두고 있다. 말레이시아에서 시작된 MOU는 캄보디아에 이르러 독점 판매계약이라는 쾌거로 이어졌다.

캄보디아는 베트남, 라오스에 이은 동남아시아 3국으로 일컬어 진다. SS바이오팜은 캄보디아를 주축으로 라오스, 베트남을 아우르는 거점 판매망 구축에 나선다. 특히 캄보디아를 주축으로 진해 그룹(JIN HAE GROUP)에서 판매망을 구축하고 독점 판매가 가능하게 됐다.

SS바이오팜은 국내 건강기능 식품 업계 최초로 페루산 마카의 지표물질인 마카마이드, 마카앤을 순도 100% 분리 추출하는데 성공한 기업이다. 또한 마카의 유효 성분 흡수를 돕기 위한 나노 기술을 통해 빠른 흡수가 가능하도록 만들었다.

SS바이오팜은 이러한 기술력 덕분에 국내에서도 주목받는 기업이 됐다. 특히 문재인 대통령 경제사절단으로 참여하게 된 것도 기술력을 인정받은 덕택이다. 이러한 기술이 모두 집약된 제품이 ‘옥타지’다.

옥타지는 페루 산삼이라고 불리는 천연물인 마카가 주요 원료로 사용되고 있다. 마카는 나사에서 우주식품으로 지정할 정도로 영양과 각종 미네랄, 단백질 등이 풍부한 식품이다. 페루의 산삼이라고 불리며 오래전부터 효능을 인정 받아왔다.

특히 2천년 전부터 잉카제국이 마카를 복용해 용맹성과 후손을 유지해 왔다. 그만큼 스테미너에 좋은 식품이 마카다.

옥타지는 이러한 마카의 좋은 효능을 추출해 집약시켜 효과를 볼 수 있는 제품이다. 이 제품은 남녀 성기능을 증진시킨다. 또한 항암 효과와 지구력 증진에 도움이 된다. 혈류개선, 노화방지, 치매예방, 피로회복 등 남녀노소 먹어도 좋은 효과를 모두 가지고 있다.

옥타지는 해외시장에서부터 반응이 왔다. 지난 1월 동남아 시장에 150만 달러를 수출한 것을 시작으로 중동, 북아프리카에도 진출하고 있다. 특히 이번 대통령 경제사절단으로 참가해 방문한 국가에서 성과를 올리면서 제품의 우수성이 입증되고 있다.

SS바이오팜은 캄보디아 일정이 끝난 이후 다음 날 16일 두바이로 출국해 중동, 북아프리카에 수출하는 계약을 체결하기로 예정됐다.

SS바이오팜 관계자는 “대통령 순방길에 계속해서 성과를 올리고 있다”며 “그만큼 제품의 효능과 우수성을 인정받은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해외에서 인정받은 만큼 국내에서도 좋은 평가를 받을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며 “국내 소비자도 만족할 수 있는 제품을 만들기 위해 더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