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S바이오팜, 파마진(Phamagene)과 2000만 달러 MOU ‘참가기업 중 최고 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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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세안 수출입 협회 회장인 대표(다토 모하마드 이미르 )SS바이오팜 (대표 김옥희)

-SS바이오팜 R&D역량 시험대… 글로벌 시장 확대 세계에서 먹히다!
-SS바이오팜, 파마진(Phamagene)과 아세안 10개국 독점권 MOU 체결

[디코인뉴스=최문근기자] SS바이오팜이 말레이시아 파마진(Phamagene)과 2000만 달러에 달하는 MOU를 맺었다고 13일 밝혔다. 이는 문재인 대통령과 함께 한 경제사절단 중 최고 성과로 알려졌다. 이를 통해 SS바이오팜은 말레이시아 건강기능식품 판매 사업을 공동으로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파마진(Phamagene)은 아세안 수출입 협회 회장인 다토 모하마드 이미르가 대표로 있는 회사다. 그는 아세안 수준에서 말레이시아 기업을 강화하는 문제를 다토 모하마드 알리 장관에서 직접 제기할만큼 영향력이 있다.

그는 말레이시아 기업을 강화하기 위해 지역 시장을 넓히고 능률적으로 확장하는 기회가 많다는 것을 보증하겠다는 노력을 밝히기도 했다. 이를 위해 정부가 아세안 10개국의 협력을 통해 농장 및 농업, 엔지니어링 및 스포츠 장비 생산과 같은 분야에 집중해야 한다고 말했다.

모하마드 이미르 대표는 “우리는 경제 성장을 높기 위한 노력을 끊임없이 하고 있다”며 “앞으로 제기할 모든 제안은 아세안 국가 간의 무역뿐만 아니라 경제분야에서의 더 많은 협력을 촉진하는 것이다”고 설명했다.

이는 아세안 국가가 우리나라를 비롯해 다양한 국가와 협력 관계를 맺을 것이라는 긍정적인 신호로 해석된다. 특히 문재인 대통령이 말레이시아를 방문한만큼 이미르가 전향적인 자세로 국내 기업과의 MOU를 추진할 것으로 보인다.

다토 모하마드 이미르/조병남회장

그는 “일부 지역에 초점을 맞춰 아세안 국가뿐 아니라 호주 등 다른 나라 국가 기업가들에게도 혜택을 줄 수 있어야 한다”고 강조한 바 있다.

또한 이미르 대표는 국제 회의 및 전시회인 GRC 컨설팅 서비스 및 지속가능 비즈니스 협회의 개관에 참여해 영국, 호주, 브라질, 일본, 독일 및 싱가포르 대표들이 참석한 가운데 아세안 수출입 협회의 구상을 밝혔다.

그는 특히 농업 부문에 초점을 두고 아세안 국가의 기업가들 간의 협력이 더 나은 경제 발전 패턴으로 나타날 수 있을 것이라고 확신한다. 또한 기술 교류를 통해 각국이 특정 분야에서 앞서 나간다면 경제 발전으로 이어진다는 구상을 가지고 있다.

이에 이미르 대표는 “아세안 지역 사회는 농업, 가축 및 농업 분야에서 많은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며 “현지 기업가들이 기존의 기술을 연구하고 배울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그러한 점에서 SS바이오팜이 MOU를 맺게 된 것은 이미르 대표가 가진 평소 구상과 가장 어울리는 업체라는 평을 받았기 때문이라고 해석된다. 건강기능식품은 기존 식재료를 어떻게 활용하느냐에 따라서 효과가 천차만별 달라진다.

특히 농업 부문을 먹거리 위주에서 고소득 작물 위주로 바꿔야 하는 말레이시아에서 효과 좋은 건강기능식품 생산은 경제 발전을 위한 필수적인 체질 개선 사업으로 여겨지고 있다.

김현미 국토부 장관, 말레이시아서

SS바이오팜이 개발한 ‘옥타지’는 이러한 말레이시아 시장의 요구와 가장 잘 맞는 제품이다. 국내 건강기능 식품 업계 최초로 페루산 마카의 지표물질인 마카마이드, 마카앤을 순도 100% 분리 추출하면서 기술력까지 인정받았기 때문이다.

특히 페루의 산삼이라고 불리는 마카를 주원료로 해 남녀 성기능 증진과 항암효과, 지구력 증진에 도움이 되는 제품이 옥타지다. 또한 혈류개선이나 노화방지, 치매예방, 피로회복 등에도 탁월한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여기에 SS바이오팜이 가진 세계특허 기술인 초음파 추출 공법을 통해 더욱 빠르고 강력하게 효능을 볼 수 있도록 만들었다. 이미 동남아 시장을 비롯해 해외 시장에서 좋은 평가를 받고 있으며 국내 시장에서도 널리 알려지고 있다.

SS바이오팜은 “이번 2000만 달러 MOU는 우리 제품이 가진 시장성과 기술력을 모두 인정 받은 것이다”며 “대통령 경제사절단으로 최고의 성과를 냈다는 점에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동남아 시장을 비롯해 좋은 반응을 얻고 있었다”며 “이번 말레이시아 진출로 다른 아세안 국가의 농업과 산업에 긍정적인 효과를 주길 바란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