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500년 된 바둑, 블록체인으로 재도약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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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코인뉴스

[디코인뉴스=최문근기자] 이세돌은 4500년 전 중국 보드 게임 바둑의 세계 최고 선수로 블록체인 Inc.와 함께 사랑하는 게임의 블록체인 버전을 연구중이다.

이세돌은 12살 때 프로 선수가 돼 한국에서 다섯번째로 나이가 어렸으나 세계에서 가장 숙련된 선수로 널리 알려져 있다.

2016년 이세돌은 구글의 AI인 알파고와 대결했다. 이 머신은 이세돌과 프렌치 고 선수인 판 후이를 이길 수 있었다. 바둑은 매우 복잡한 게임으로 특징 지어지며 체스를 어린이 놀이처럼 보이게 한다.

이제 패배 2년 후 이세돌은 블록체인 기반의 바둑 버전을 발표할 예정이다. 이 프로젝트는 고블록이라고 불리우며 한국의 블록체인 회사인 블록체인 Inc.와 공동으로 개발될 예정이다.

블록체인 Inc.는 사용자가 암호화폐 세계를 탐색할 수 있도록 설립됐다. 이 회사는 지갑을 출시할 웹사이트인 코인 어스와 오프라인 디지털 자산 저장을 허용하는 휴대용 장치를 관리한다.

고블록이 출시되면 중국, 일본 및 한국을 기반으로 한 바둑 e-스포츠 선수가 글로벌 프로 리그에서 경쟁할 수 있게 된다. 그러나 이세돌은 온라인 프로 리그를 주최하는 것 외에 이 프로젝트에 대한 더 큰 계획을 가지고 있다.

바둑 챔피언은 플레이어부터 리그 서포터, 시청자 및 광고중에 이르기까지 모든 사람이 혜택을 볼 수 있는 보상 시스템을 만드는 방법에 대해 이야기 했다. 아마추어 또는 초보자라도 축하할 수 있다.

플랫폼에 아마추어 리그가 포함되며 초보자를 위한 교육을 제공하기 때문에 축하할 수 있다. 회사는 또한 바둑 매치의 기록을 시장에 내놓기를 희망한다.

이세돌은 “분산화 및 투명성 기능으로 인해 블록체인 기술에 끌렸다”며 “블록체인 기술과 토큰 경제가 바둑 게임에 적용되면 게임 생태계를 확장하고 예기치 못한 게임 생태계의 변화를 가져올 수 있다”고 말했다.

고블록은 이더리움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구축되며 플랫폼을 블록체인 프로토콜에 기반하게 된다. 보상 시스템 및 플랫폼의 전반적인 관리의 일환으로 일치 레코드, 리그 및 게임 플레이어를 지원하는 토큰이 발행된다.

한편 블록체인이 마침내 게임 산업에도 도달한 것으로 보인다. 이더리움을 기반으로 한 게임인 좀비 배틀그라운드에 대한 암호화좀비의 크라우드 펀딩 캠페인의 킥 스타트도 나타나고 있다.

이 회사는 60일간의 캠페인을 시작했으며 25만 달러를 목표로 삼았다. 현재 30일이 남은 상태며 약 27만 달러를 모금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