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억 달러 규모 암호화 헤지 펀드, 40% 폭락 ‘비트코인은 여전히 상승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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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코인뉴스=최정민기자] 암호화 헤지펀드 관계자는 비트코인의 암호화 겨울 시장에 영향을 받지 않았다. 월스트리트저널에 인용된 규제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말 현재 운용중인 자산이 5억9천150만 달러로 떨어진 폴리체인캐피털이 대표적이다.

샌프란시스코에 기반을 둔 암호화 헤지 펀드는 지난해 2월 현재 10억 달러의 자산을 보유하고 있으며 암호화폐 외에도 기업의 투자자 및 주식 보유자가 약속한 미사용 현금이 포함돼 있다고 포춘지는 전했다.

그러나 폴리체인의 자산의 가치는 약세장에서 비트코인이 붙잡힌 지난해 4월에서 12월 사이에 거의 40% 하락했다. 중요한 것은 폴리체인의 자산은 투자자 인출 때문이 아니라 보유자산가치 하락으로 줄어들었다고 지적했다.

같은 기간에 전체 가치가 70%나 좁아진 광범위한 암호시장보다 쇠퇴도 덜 심각했다.
올라프 칼슨 위가 이끄는 폴리체인은 2016년에 암호화 헤지펀드 시장에 진입했다. 이것은 회사 지분 대신 암호화폐에 투자할 수 있는 가장 초기 자금 중 하나였다.

이 회사는 폴리체인 벤처스, D피니티 생태계 기금, 폴리체인 마스터 펀드, 폴리체인 마스터 펀드2 및 폴리체인 기회 펀드 1의 5개 기금을 감독한다.

한편 더 블록에 따르면 폴리체인의 지난해 실적은 라이언 줄러의 창립자인 라이언 줄러가 비용을 부담한다고 한다.

폴리체인 캐피탈의 자산 추락은 초기 성장 단계에 있는 암호화 헤지펀드 산업에 나쁜 시기에 온다. 암호화 펀드 리서치의 지난해 10월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시장에 출시될 것으로 예상된 600개 헤지 펀드 중 20%는 암호화폐에 중점을 둘 것이라고 한다.

2017년에는 새로운 헤지 펀드 중 16%가 암호 자산 전용으로 2016년 3%에서 급증했다. 이 보고서는 자산이 40억 달럴 미만인 총 303개의 암호화 헤지 펀드가 있다고 밝혔다.

암호화 헤지펀드의 수가 감소하는 것은 놀랄만하지 않다. 투자자들은 자신의 자금을 회복하면 전통적인 투자 수단을 고려할 수 있다.

이와 달리 비트코인 가격은 현저하게 올 연말까지 상승할 것으로 보인다. 비트코인 가격 상승은 헤지펀드의 자산 가치 하락에 영향을 받지 않고 있다. 또한 지난해 어려운 시기에도 불구하고 암호 헤지펀드는 모두 손실을 맞진 않은 것으로 분석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