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 무역금융, ‘블록체인 기반 플랫폼으로 사기와 싸운다’

0
1117
디코인뉴스

[디코인뉴스=이창희기자] 홍콩 통화 당국(HKMA)은 중국의 핑 안과 제휴해 블록체인 기반의 무역 금융 플랫폼을 출시했다. 공동 노력을 통해 프로세스 속도가 향상되고 사기를 예방할 수 있다.

3월 30일 홍콩의 중앙은행의 이니셔티브를 사실상 처음 도입했다. 당시 은행은 무역 금융을 위해 구축된 PoC(Proof of Concept) 블록체인 플랫폼을 공개했다.

이 기업은 처음에 중국은행(홍콩), 딜로이트, HSBC, 동아 은행, 항생 은행 및 스탠다드 차타드(홍콩)와 같은 참가자들을 포함했다.

파이낸셜 타임즈는 현재 총 21개 이상의 은행이 엔터프라이즈에 참여하고 있으며 이들 각각은 플랫폼에서 소유권을 고유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이 플랫폼에 대한 시연이 12월에 시작됐지만 3월 말에 발표가 이뤄졌다. HKMA는 다음 달 출시될 HKMA를 마침내 출시할 준비가 됐다. 핑안 그룹의 금융기술 회사인 원컨텐츠는 최초의 정부 시스템을 구현할 플랫폼을 설계했다.

플랫폼이 갖추어지면 플랫폼은 일일 공급망 금융 및 거래 금융 거래를 수행하는데 필요한 시간을 단축할 것으로 예상한다. 일부는 기존 10 영업일이 아닌 24시간 이내에 처리된다.

분산 원장 기술로 인해 시스템은 자동으로 모든 거래뿐만 아니라 모든 당사자의 유효성을 확인한다. 필요한 서류 작업이 크게 줄어든다.

핑 안의 부국장인 제시카는 중앙 은행의 노력을 칭찬하면서 “개별 은행 대신이 은행에 합류시키려는 규제 당국이 있다”고 말했다.

제시카는 플랫폼이 중소기업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믿는다. 이들 기업은 종종 높은 실사 비용으로 인해 더 큰 기관과 동일한 금융 서비스를 이용할 수 없기 때문이다. 새로운 시스템을 통해 은행은 고객 데이터를 쉽게 추출하고 평가할 수 있다.

블록체인의 특성으로 인해 플랫폼은 기존 데이터 공유 플랫폼에 비해 해킹의 영향을 크게 받지 않아 이를 무역 금융 업계의 커다란 발전으로 여기게 된다.

이 시스템은 전체 프로세스의 전체 비용과 처리시간을 줄이는 것 이외에도 사기 행위를 줄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무역 금융은 필요 이상으로 많은 자금을 요구하는 기업이 특징이다. 블록체인 방식의 시스템으로 모든 거래와 거래가 모든 사람이 볼 수 있도록 기록돼 완전한 투명성을 보장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