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3000만 달러짜리 암호화 익시트 사기 피해자 환불, ‘죄책감? 여러 추측 나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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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코인뉴스

[디코인뉴스=최문근기자] 이번 주 초 한국에서 ‘퓨어 비트’라 물리는 암호 익시트 사기가 사용자 자금 3천만 달러 이상을 들고 사라졌다.

지난 4일 그루븐 암호화폐 교환을 구축하기 위해 이더리움을 사용해 거의 3천만 달러를 모으는 ICO를 실시했다.

퓨어비트와 그 운영자는 카카오톡 그룹을 포함한 모든 소셜 미디어 처리를 중단하고 다양한 공개 채팅 그룹의 투자자에게 ‘미안합니다’라는 메시지와 함께 퇴출시켰다.

사건이 발생한 지 몇 시간 만에 한국의 모든 금융 및 비즈니스 중심 주류 언론 매체는 이 사건을 보고하여 당국에 해당 사건 해결을 촉구했다.

한 매체는 사기꾼의 계정을 차단하고 자금을 동결시키기 위해 퓨어비트의 이더리움 주소를 추적해 한국에서 두 번째로 큰 암호 교환 거래인 업비트에 해당 주소 동결을 요청했다. 업비트는 요청을 수락하고 즉시 자금을 동결했다.

법 집행 기관의 개입과 사기에 대한 광범위한 보도를 제공하기 위해 주류 언론 매체의 예상치 못한 지원으로 인해 이 그룹은 이미 일부 희생자를 부분적으로 환불했으며 나머지 기금을 모두 환불하겠다고 약속했다.

이 단체는 블록체인록에 의해 보고된 성명서를 발표하고 사기 조작에 대해 사과했다. 대표는 “돈에 눈이 멀었다”고 주장하며 “용서할 수 없는 실수를 범했다”고 밝혔다.

그는 “퓨어비트는 우선 ICO의 영향을 받은 모든 사람들에게 사과하고 싶다”며 “5일 이후로 1만6천 ETH에서 레이크를 하고 약속대로 암호 교환을 열지 않았다”고 말했다. 이어 “소셜 미디어 채팅 그룹의 모든 사람들을 쫓아내고 아무런 메시지 없이 사라졌다”며 “프로젝트에서 심리적, 재정적으로 투자자들에게 부정적인 영향을 미쳤다”고 덧붙였다.

이어 “나는 돈으로 눈을 멀게 할 수 없는 용서할 수 없는 실수를 저질렀다”며 “그것은 하루도 안됐고 이미 죄책감에 시달리기 시작했다”고 밝혔다. 또한 “그것은 투자자들이 직면한 어려움과 비교될 수는 없지만 심각한 죄책감을 느꼈다”며 “영향을 받은 ICO의 모든 투자자들에게 진심으로 사과한다”는 의사를 말했다.

그러나 전적으로 죄책감 때문에 그러한 것은 아닌걸로 보인다. 사건의 규모와 전례없는 수준의 언론보도를 감안할 때 사기 조작원이 그룹의 기대치를 넘어서는 통제를 벗어났다는 것을 전적으로 확인했다.

따라서 전적으로 죄책감이 아닌 전방위 압박에 의한 스스로의 자진 납세라고 보는 것이 적절하다는 의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