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보건복지인력개발원, ’19년 아동복지 교육 민·관 발전 네트워크 포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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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아동복지 교육 민관발전 네트워크

[잇츠데일리=최문근기자] 한국보건복지인력개발원(원장 허선, 이하 인력개발원)은 19일 아동복지 분야 중앙부처, 공공 및 민관기관 관계자들과 함께 인력개발원 본원(충북 오송)에서 ’19년 아동복지 교육 민·관 발전 네트워크 포럼‘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네트워크 참석기관: 중앙부처(보건복지부 아동복지정책과), 공공기관(육아정책연구소, 아동권리보장원, 한국보건복지인력개발원), 민간기관(세이브더칠드런, 초록우산어린이재단, 굿네이버스, 유니세프), 학술단체(한국아동복지협회)

이번 포럼은 8월에 개최한 ‘사회복지 교육 네트워크 창립 포럼’의 연장선이며, ‘아동복지 교육의 현재를 진단하다!’ 라는 주제로 급변하는 아동복지 분야의 교육에 대하여 각 기관별, 실질적인 협력사항을 토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포럼에는 총 9개 아동복지 유관기관 관계자 50여명이 참석했으며, 주제에 대한 발표와 자유토론으로 진행됐다.

주제발표에서는 서울장신대학교 사회복지학과 박은미 교수의 ‘아동복지 교육 및 현장 전문가 양성에 대한 기대’, 충북가정위탁지원센터 김영일 관장의 ‘아동복지 교육의 사각지대와 KOHI 교육의 역할’, 서울시 성북구청 드림스타트팀의 이경숙 사례관리사의 ‘KOHI 교육의 경험과 역할’ 순으로 이어졌다.

이어진 자유토론에서는 포럼의 참석자들 간 아동복지 교육에 대하여 각 기관별 상호협력 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자유토론에서는 교육의 사각지대 발굴을 위한 심도 있는 토의가 진행되었다. 아동복지분야 교육 체계와 프로그램의 부재를 해소하기 위해 각 기관별 교육현황 공유를 바탕으로 실질적인 문제해결 방법들이 도출되었다.

허선 인력개발원 원장은 “이번 포럼을 통해 유관기관들과 실천현장의 전문인재 양성 및 교육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정책과 현장의 플랫폼 역할을 함께 수행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 인력개발원은 보건·복지 교육 네트워크를 지속적으로 활성화하며, 교육의 컨트롤 타워 역할을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