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크앤홀딩스 VR비전 선포, ‘글로벌 스탠다드로 도약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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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크앤홀딩스 비전 선포식 장면

[디코인뉴스=최문근기자] 지난 7일 르 메르디앙 호텔에서 테크앤홀딩스의 비전 ‘선포식’에 400명이 참석해 성공적으로 개최됐다. 이날 선포식은 블록체인과 VR 카페를 동시에 소개했다.

△테크앤홀딩스 박봉규 회장

박봉규 테크앤홀딩스 회장(코리아 CEO서밋 회장)은 비전선포식에서 “비전2020은 중소기업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 및 글로벌 진출 청사진이었다”며 “아시아를 넘어 전세계서 비즈니스를 펼치는 웅대한 꿈을 밝히는 자리다”고 말했다.

이어 “특히 블록체인 플랫폼과 VR 대중화를 위한 두 회사의 소개를 동시에 할 수 있어서 기쁘다”며 “글로벌 스탠다드로 도약하겠다”고 덧붙였다.

△테크앤홀딩스 심종남 대표

이날 행사에는 심종남 테크앤홀딩스 대표가 자리했다. 그는 “저희는 위피드 블록체인을 갖게 됐다”며 “지금은 평범한 기업이지만 한국은 물론 세계를 향해 새 세대 선언을 할 수 있는 기술력을 갖추었다”고 밝혔다.

위피드는 표준기술을 정해 범용화와 보유가치 자산화, 자산가치 극대화를 하는 것을 목표로 삼고 있다. 또한 VR 디바이스 10만 대 모니터를 통해 채굴기 기능을 함께 수행하고 있다.

이어 “블록체인에서 한계라고 하는 최고 속도를 개발했다”며 “특허를 출원했으며 세계최고 속도를 구현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오명 전 부총리 겸 과학기술부장관/이경재 전 방송통신위원장

이날 선포식에는 오명 전 부총리 겸 과학기술부장관, 이경재 전 방송통신위원장, 이만의 전 환경부 장관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경재 전 방송통신위원장은 “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 시절 마윈을 못 알아봤다”며 “현재 중국이 기세 좋게 나갈 수 있는 건 4차 산업혁명을 이룬 결과다”고 밝혔다. 이어 “대한민국 앞으로 정신 차려야 한다”며  “테크앤홀딩스가 시초가 되어 주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와이에이치월드 김영호대표

이어 김영호 와이에이치월드 대표가 VR시장 대중화를 위한 ‘오디세이 VR 카페 프랜차이즈’ 사업설명회를 진행했다. 그는 “VR인지도가 아직 50% 미만이다”며 “투자 비용과 콘텐츠 등 회수하기 어렵지만 VR PC방은 유튜브, 시네마 등 게임 이외 다양한 영상을 소개하는 전략을 세웠다”고 밝혔다.

행사는 심종남 대표와 김영호 대표 간의 사업제휴 약정을 체결하면서 막을 내렸다. 행사에 참가한 오명 전 부총리는 “한국의 IT 강국 지위가 흔들리고 있다”며 “우리나라가 VR에서는 가장 앞서는 나라가 됐으면 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