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크앤홀딩스, 베트남 진출 ‘BACH TUOC SO와 MOU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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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크앤홀딩스 심종남대표/BACH TUOC SO /Pham Minh CEO

[디코인뉴스=최문근기자] 4차산업혁명의 꽃으로 불리는 블록체인 기반 플랫폼 기업 테크앤홀딩스가 BACH TUOU SO와 MOU를 체결했다. 이를 통해 베트남 진출에 신호탄을 올렸다.

테크앤홀딩스는 자사의 블록체인 암호화폐 ‘위피드’와 오디세이 VR 비즈니스를 진행하고 있는 기업이다. 지난해에는 비전선포식을 통해 오디세이 VR PC방 사업설명회를 개최하는 등 블록체인과 VR 분야에 대해 적극적인 비즈니스를 전개하고 있다.

특히 두 분야에서 테크앤홀딩스가 가진 기술력은 독보적이다. 암호화폐 위피드의 경우 3만 ~ 5만TPS를 구현해 비트코인이나 이더리움과 같은 메이저 코인보다 더 빠른 속도를 자랑하고 있다. 여기에 보안성까지 갖추고 있어 블록체인 기반 플랫폼으로서의 기술력을 갖추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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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VR의 경우 ‘오디세이 VR 카페 프랜차이즈’가 가능한 기술력과 지원이 가능하다. 테크앤홀딩스는 이를 위해 안양에 VR테마파크를 조성해 많은 이들이 방문하고 있다. 추후 100명이 동시에 볼 수 있는 VR 극장을 세계 최초로 선보일 예정이다.

이러한 테크앤홀딩스의 기술력과 비즈니스에 베트남 게임업체 BACH TUOC SO가 관심을 보였다. 이에 양사는 MOU를 체결하고 한국과 베트남 시장진출을 함께 진행하기로 했다.

이번 MOU는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공동의 이익을 위한 사업 추진을 위해 서로 협력하는 것이 목적이다.

이를 위해 테크앤홀딩스는 오디세이 VR 사업을 베트남에서 동시에 추진하기로 합의했다. 또한 암호화폐 위피드의 베트남 유통을 위한 사업에도 적극 협조하기로 했다. 추후 베트남에서 VR 게임 등을 포함한 VR 컨텐츠 제작 및 유통 사업을 공동 추진하게 된다.

BACH TUOC SO도 한국 시장 진출 파트너로 테크앤홀딩스를 선택했다. 베트남에서 진행중이 게임 및 컨텐츠 개발 사업의 한국진출을 함께 진행한다. 이외에도 한국과 베트남 양국의 우호적 교류와 산업 발전을 위해 다양한 프로젝트를 공동으로 개발하고 발전시키기로 합의했다.

테크앤홀딩스는 “위피드와 오디세이 VR 플랫폼은 국내를 넘어 글로벌 시장에 진출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며 “이번 베트남 진출을 위한 MOU는 베트남뿐 아니라 동남아시아 시장 진출의 신호탄이 된다”고 말했다.

이어 “베트남은 스마트폰을 쓰는 젊은 인구가 많아 4차 산업혁명 분야에 대한 습득이 빠르다”며 “앞으로 가능성이 높은 시장이니만큼 적극적인 시장 개척에 앞장서겠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