탐욕스러운 은행이 비트코인 샤인 브라더를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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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코인뉴스=최문근기자] 비트코인은 여러 가지 이유로 은행 시스템보다 낫다. 돈을 인출하기 위해 가까운 ATM을 찾아야 한다. 게다가 대출을 분산시키기 위해 계좌에 있는 돈을 찾기 위해 수수료를 내야 한다. 그 수수료는 시간이 갈수록 증가하게 된다.

은행 시스템의 이런 탐욕 속에서 비트코인과 같은 암호화폐는 우리의 유일한 희망일지 모른다. 이 기관은 규제되지 않은 투기 자산으로 비트코인을 피할 수 있다. 하지만 주력 암호화폐는 원래 P2P 거래를 낮은 비용으로 실행하기 위해 만장일치로 이뤄지고 있다는 점을 잊은 것 같다.

반면 은행들은 고객들을 속박하는 다른 의제를 가지고 있다. 뱅크레이트의 보고서에 따르면 ATM을 사용하는 평균 수수료가 5달러 선을 향해 가고 있다고 한다. 20년 전 수수료는 불과 2달러에 불과했다.

은행들이 대기업에 빌려주면서 입금한 돈으로 흥을 돋구고 있는 반면에 고객이 내는 수수료는 재산을 잠식하고 있다. 송금 등 다른 서비스에 대한 수수료는 더 높다.

더 심플 달러에 따르면 미국 은행들은 국내 송금에 대해 최소 20달러를 청구한다. 일부 은행들은 1회 전송에 40달러까지 청구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게다가 많은 은행들이 계좌에서 돈을 받는 것에 대해 수수료를 부과한다.

이는 비단 미국만의 일이 아니다. 전 세계적으로 은행이 사업을 하는 방식에서 수수료는 매우 중요한 요소를 차지하고 있다. 우리가 어렵게 번 돈에 대해서 많은 액수를 지불하는 것을 어떻게 절약할 수 있을까.

이러한 측면에서 비트코인 등 암호화폐가 떠오르게 된다. 비트코인을 사용하면 이러한 수수료를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다. 평균 비트코인 거래 수수료는 지난 몇 달 동안 떨어지고 있다. 또한 비트인포차트에 따르면 1달러에 못 미치는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해 한 사용자가 비트코인을 통해 1억9400만 달러를 송금했다. 당시 거래 수수료도 거의 내지 않았다.

롱하쉬닷컴에 따르면 미국에서 홍콩으로 1천달러를 송금하면 56달러가 들고 며칠 걸릴 수 있다. 그러나 비트코인을 통해 같은 일을 하는 것은 18달러가 들 것이다. 그 거래는 한 시간안에 끝나게 된다.

따라서 비트코인에 대한 수요는 점점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 물론 이를 위해서는 비트코인에 대한 안정성이 확인돼야 한다. 이러한 불안감은 비트코인뿐 아니라 다른 암호화폐도 가지고 있는 단점이다. 이를 어떻게 해결할 것인지가 매우 중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