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스트레스 받고 있다면 한 번에 날려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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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는 많은 생활을 바꾸고 있다

코로나19는 많은 생활을 바꾸고 있다. 특히 일상적인 활동조차 어렵게 하기 때문에 이로 인한 스트레스가 증가하고 있다. 이런 스트레스는 전반적인 건강의 위협을 준다.

스트레스로 인해 발생하는 문제는 다양하다. 수면 부족 증상은 물론 이로 인한 식탐 증가로 체중이 늘어난다. 이는 심장질환 발생을 높일 수 있다는 점에서 치명적이다.

따라서 스트레스로 인한 부정적 상황에 대처할 수 있는 방법을 고려해야 한다. 미국 헬스데이는 이를 위한 5가지 방법을 소개했다.

먼저 심호흡을 하는 방법이다. 길고 깊은 호흡에 집중하는 것으로 스트레스 완화에 도움이 된다. 5초 동안 코로 숨을 들여 마시고 다시 5초 동안 입으로 숨을 내쉬면 된다. 숨을 들여 마실 때는 배를 팽창시키고 내쉴 때는 수축시켜야 한다.

다음으로 요가다. 잠시만 움직여도 기분을 좋게 하는 엔도르핀을 이용하게 된다. 굳이 바깥으로 나갈 필요성도 느끼지 못한다. 집안이나 사무실에서 가볍게 스트레칭을 하거나 잠시 서성이는 것만으로도 스트레스 해소가 된다.

요가는 이러한 스트레칭의 최고봉이다. 나무 자세를 취하는 것만으로도 많은 스트레스 해소가 된다. 나무 자세는 뿌리를 박고 곧게 서 있는 나무를 몸으로 형상하는 동작을 말한다. 한 다리로 균형을 잡아 몸을 바르게 세우는 것으로 몸의 균형 감각을 키운다.

나무 자세를 취하는 방법은 우선 두발을 가지런히 모으고 서는 것에서 시작한다. 이후 오른발바닥을 왼쪽 무릎이나 허벅지 근처에 갖다 댄다. 가슴 앞에서 두 손바닥을 합한 뒤 숨을 내쉬면서 합장한 채로 두 팔을 머리 위로 올린 후 쭉 뻗는다.

이 때 시선은 전방 15도를 응시하며 숨을 2~3회 고르게 내쉬며 버텨야 한다. 숨을 내쉬며 팔을 내리고 올린 다리도 내린다. 이렇게 한 번 반복하고 난 후 반대쪽도 이와 같은 방법으로 실시하면 된다.

명상을 하는 것도 좋다. 눈을 감고 심호흡을 하면서 긍정적이며 희망적인 문구를 속으로 되뇌는 것만으로도 스트레스 해소가 된다. 전자기기를 잠시 끄고 바깥 풍경을 감상하거나 기분 좋은 상상을 하는 것만으로도 스트레스 해소가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