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로 인한 ‘코로나블루’ 해결 방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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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로 인한 ‘코로나블루’ 해결 방법은

코로나19 확진자가 하루 50명으로 줄어든 가운데 코로나블루로 인한 문제가 발생하고 있다. 서울과 수도권을 중심으로 지속적으로 사회적 거리두기 기간을 연장하게 되면서 실내에 있는 시간이 늘어나고 있다.

그러다 보니 화창한 봄 날씨에도 집밖에 나가지 못하는 답답함과 우울감 등을 호소하는 사람이 늘고 있다. 최근 새롭게 생긴 단어가 바로 코로나블루다. 코로나블루는 코로나19와 우울한 기분을 뜻하는 블루가 합쳐져 만들어진 신조어다.

이른바 산모가 출산 이후 경험하게 되는 우울한 기분을 칭한다. 코로나 사태에도 이와 비슷한 방식으로 우울한 기분이 나오는 것을 지칭한다.

이로 인한 원인은 사회현상에 따른 심리적 증상이다. 코로나19로 인해 매일 숨 가쁘게 발송되는 경고문자와 관련 뉴스는 건강 염려증을 유발한다. 작은 기침이나 재채기 같은 증상이 있어도 이에 대해 우려하게 된다.

게다가 평소보다 신체적 자각증상을 많이 호소한다. 이로 인해 평소보다 불안하고 답답해하는 경우가 늘어나고 있다.

이로 인해서 가슴답답함이나 두통, 어지럼, 이명, 소화불량 등 신체적 증상과 이전보다 우울하거나 불안해 하는 경향을 보인다. 특히 이러한 부분은 불안을 얘기하기도 어렵고 스트레스 해소도 쉽지 않다.

따라서 이를 위해서는 사회적 거리두기는 유지하되 마음의 거리를 밀착하는게 좋다. 전화, 문자, 이메일, SNS 등으로 서로의 근황을 알리고 교류해야 한다. 또한 가벼운 운동이나 산책을 통해 몸과 정신의 활력을 유지하는 것이 좋다.

마스크를 착용한다면 한적한 장소에서 산책을 하거나 집에서 혼자하는 운동도 도움이 된다. 물론 햇빛을 받는게 좋다. 상대적으로 햇빛이 우울감을 덜어준다. 따라서 이러한 점을 고려해서 햇빛이 좋을 때는 되도록 받아야 한다.

마지막으로 가짜 뉴스를 피하고 불필요한 공포감을 가지지 않아야 한다. SNS가 아닌 정부 공식 발표만을 섭렵하는 것이 좋다.

코로나19가 장기화되는 만큼 이제부터는 몸과 마음을 다잡아야 하는 시기다. 잘 관리해서 또 다른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