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디고고 창업자, ‘합법적으로 등록한 유가 증권으로 토큰 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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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코인뉴스

[디코인뉴스=최정민기자] 워든클리프 테슬라 과학 센터와 같은 프로젝트를 창안한 크라우드 펀딩의 거인 인디 고고는 최근 콜로라도에 있는 St. 레지스 아스펜 리조트를 토큰화해 합법적으로 등록한 유가 증권으로 토큰을 판매한다는 발표와 함께 보안 토큰 시장에 들어갔다.

인디고고의 공동 설립자인 슬라바 루빈은 증권 규제에 대해 논의하기 위해 암호화폐 공간에 대한 의미를 설명했다.

그는 “2018년 미국의 규제 당국은 특히 투자자와 기업 간의 이해가 일치하도록 이러한 오퍼링을 이해하고 규제하기 위한 보다 적극적인 접근 방식을 취하고 있다”며 “법적으로 이러한 오퍼링을 수행하는 방법에 대한 지침이 명확해짐에 따라 ICO의 크라우드 펀딩 요소와 증권 제공의 규정 명확성 간에 자연스러운 다리를 제공하기 때문에 보안 토큰에 대한 요구가 실제로 바뀌었다”고 말했다.

루빈은 ICO와는 달리 법적으로 판매를 수행하는 방법에 관해 명확한 경로를 제공하기 때문에 보안 토큰 오퍼링(STO)는 곧 표준이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 인디고고가 2016년에 시작한 주식 크라우드 펀딩과 마찬가지로 루빈은 이것을 자본 및 투자 기회에 대한 민주화의 자연적 진화로 보고 있다.

그는 “블록체인에 대한 디지털 소유권은 레거시 투자에 비해 많은 이점을 제공하고 기술에 능통한 투자자는 실시간으로 가치 제안을 보고 있기 때문에 토큰화 증권의 잠재력과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한다”며 “이 사업에 대한 추가는 군중이 자금을 지원받는 세계에 대한 비전의 자연스러운 확장일뿐이다”고 강조했다.

루빈은 ETF및 월스트릴트 투자에 대해 성장하는 산업은 성장하고 성숙하는 것처럼 모든 산업에 있다고 밝혔다.

이어 “좋은 소식인지 나쁜 소식인지는 우리가 알 수 없지만 신흥 산업 분야에 새로운 관심을 가져다 줄 수 있는 다양한 프로젝트를 지원한다”고 덧붙였다.

루빈의 견해로 볼 떄, ICE와 다른 월스트리트 선수들은 이 공간의 유효성을 더욱 높이는데 기여하며 업계를 합법화하는 과정에서 자신이 관여한 것을 환영한다.

크라우드 펀딩의 선구자는 인디고고를 처음으로 ICO로 끌어들인 이유를 설명했다.

그는 “ICO는 여러면에서 인디고고가 커뮤니티에서 흥분을 많이 불러 일으키는 프로젝트를 위해 인터넷에서 돈을 모으는 것을 돕기 위한 것”이라며 “전 세계의 사람들이 ICO를 모금 형태로 받아들이는 것을 좋아하지만 인디고고가 참여해야하는지 확인하고 싶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