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 은행 ‘코닥 마힌드라’, 국제 송금 위해 리플 채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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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코인뉴스

인도의 주요 민간은행인 코닥 마힌드라는 내부 송금을 가능하게 하는 리플의 엔터프라이즈 블록체인 네트워크인 리플넷에 가입하는 최신 금융기관이다.

공지에서 코닥 마힌드라 은행은 세계 최대의 송금 수신기의 국제 송금 안쪽으로 전원 샌프란시슽코 리플의 블록체인 기술을 사용했다고 밝혔다.

특히 코닥은 리플의 엔터프라이즈 블록체인 소프트웨어인 x커랜트를 사용해 회사의 엔터프라이즈 블록체인 네트워크인 리플넷을 즉석 지불 및 결제를 종단간 추적할 수 있다.

특히 블록체인 솔루션은 x라피드에서 별도의 제품을 구동하는 리플의 토큰 암호화폐 XRP를 사용하지 않는다.

코 터치는 x커렌트를 사용해 국제 송금을 처리하는 평균 시간이 며칠이 아닌 몇 분으로 단축될 수 있다고 말한다. 은행의 소매 사용자는 낮은 이자율로 적은 액수의 돈을 자주 송금할 수 있다고 은행은 확인했다.

코닥 마힌드라의 최고 디지털 책임자 드닥 샤르마는 “x커렌트는 모든 상자를 블록체인을 사용해 고객에게 투명하고 효율적인 글로벌 지불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며 “리플넷에 가입하면 우리가 다른 회원들과 연락할 수 있게 함으로써 지불 네트워크가 전 세계적으로 확대된다”고 밝혔다.

코닥 마힌드라는 인도 최대의 민간 은행 중 하나다. 은행, 지불 제공업체, 송금 운영자 및 중앙 은행 등 100개 이상의 금융 기관으로 구성된 네트워크인 리플넷의 회원으로 아시스 뱅크와 인더스원을 합병했다.

올해 초 사우디 아라비아 왕국의 중앙은행인 사우디아라비아 통화 당국(SAMA)은 리플넷에 가입해 국내 은행들이 x커렌트를 사용해 네트워크를 통해 지급금을 보낼 수 있도록 블록체인 파일럿을 시작했다.

리플은 2017년 송금이 700억 달러가 남는 인도를 우선 시장으로 생각하면서 인도의 금융자본인 뭄바이에 사무소를 개설해 인도로 확장했다.

또한 리플은 인도의 3개 회원 은행이 고객에게 양방향 송금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리플넷을 통해 인도 이외의 국가에 연결하고자 한다.

특히 인도 이외에도 다른 국가에 연결하고자 하는 리플의 방법은 지속적으로 진행되고 있다. 현재 암호화폐 시장에서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국경간 송금이 떠오르고 있다는 점을 고려한다면 리플의 방식은 효과적인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