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호화 트레이더, ‘암호화 스캠을 조심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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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코인뉴스

[디코인뉴스=최정민기자] 암호화폐와 관련된 사기 및 해킹은 최근 수년간 암호화 거래에 있어 가장 큰 위험 중 하나가 됐다. 사기꾼들은 처음부터 암호화된 통화에 관심을 가졌지만 2017년의 과대 선전 이후에 행동은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했다. 그 결과 지난 몇 년 동안 수백만 달러의 암호화된 돈이 도난당한 것으로 보고됐다.

처음에는 사기꾼이 대부분 전자 메일을 통한 피싱 공격을 통해 사람들을 타겟팅했다. 그러나 그들의 방법은 빨리 진화하고 ICO에 뛰어올랐다. 상황이 너무 나빠져 암호 투자자는 모든 단일 투자를 확인해야 했으며 심지어 속임수가 아님을 확신할 수 없었다.

운좋게도 ICO 추세는 끝났으며 요즘 무작위 ICO에 투자하려는 사람들은 많지 않다. 그러나 수많은 사기가 여전히 투자자들의 기억 속에 남아 있다. 이를 염두에 두고 최근 몇 년 사이에 보고된 가장 큰 피해 사례에 대한 몇 가지 예가 있다.

먼저 피싱사기다. 사기꾼은 원래 피싱 공격을 통해 사람들을 속이기 시작했다. 그들이 사용하는 방법은 암호화폐가 등장하기 훨씬 전에 웹에 있던 유형의 공격이다. 가장 전형적이기도 하다.

이 과정은 간단하다. 해커가 암호 투자자의 전자 메일 주소를 얻고 민감한 정보를 빼내려고 시도한다. 알려진 사기 시도는 사기꾼이 합법적인 웹사이트처럼 보이는 가짜 온라인 페이지를 만들 때이다.

이 시점에서 사기꾼이 해야할 일은 피해자에게 계정에 문제가 있으며 가능한 한 빨리 대응해야 한다는 것이다. 물론 피해자가 클릭해 자신의 계정에 로그인하려고 하는 가짜 페이지에 대한 링크도 제공한다.

가짜 프로젝트도 있다. 위조된 암호 프로젝트는 암호화 세계에서 거의 표준이 됐다. 암호 가격이 상승하자마자 투자자들은 더 많은 코인을 사기 시작했다. 사기꾼들은 훌륭한 기회를 놓치지 않을 것을 두려워해 너무 많은 연구없이 거의 모든 것에 투자할 것이라는 것을 빨리 깨달았다. 이 때문에 폰지 제도로 소문난 수많은 가짜 코인들이 시장에 등장하기 시작했다.

유명인을 이용해 투자자를 속이는 사기꾼도 있다. 사기꾼은 순 투자자를 신속하게 유치할 수 있는 더 나은 방법을 모색하는 동안 자신의 프로젝트를 홍보할 때 유명인이 얼마나 많은지를 빨리 깨달았다.

유명인사에는 전 세계에서 수백만 명의 추종자가 있다. 그 중 대부분은 업계에서 숨어 있는 암호화폐 및 위험에 익숙하지 않다. 따라서 이들은 쉬운 목표다.

결국 암호화폐 투자를 할 때는 이러한 스캠에 유의해야 한다. 유형에 따라서 해당하는지 살펴보고 의심이 된다면 투자를 하지 않는게 예방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