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앤나, AI 전문인력 양성 위해 ‘광운대 국가인적자원개발센터’와 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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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앤나-이경재-대표왼쪽-3번째과-국가인적자원개발센터-오문석-센터장왼쪽-4번째

[디코인뉴스=최문근기자] 임신, 육아 AI 전문기업 ㈜아이앤나(대표 이경재)는 광운대학교 국가인적자원개발센터(센터장 오문석)와 AI 분야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국가인적자원개발컨소시엄 사업 협약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아이앤나와 광운대학교의 협약은 고용노동부 및 한국산업인력공단에서 주관하는 국가인적자원개발콘소시엄 사업의 일환으로 기업의 경쟁력 향상을 위한 AI 전문인력 양성 및 직업훈련 기반을 조성하자는 취지를 담고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아이앤나는 국가인적자원개발센터와 영유아 부모를 위한 새로운 육아 AI 콘텐츠 개발을 함께 하기로 협약했다. 이번 협약으로 창의적이고 전문적인 인력 양성을 위해 광운대학교 해당학과 졸업자들에게 AI 관련 직업 능력 향상 교육과 교육 훈련과정 개발 및 운영 등을 실시하여 우수 인력을 적극적으로 활용해 나갈 계획이다.

현재 아이앤나는 국내 최초, 최대 산후조리원 신생아실 영상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추출된 신생아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울음소리인지, 모션감지, 안면인식 등의 인공지능 기술을 접목시켜 산모 및 육아 산업의 다양한 분야로 사업영역을 확대하고 있다.

특히 아이앤나는 국내 최대 특허 투자 기업인 비즈모델라인과 협업을 통해 AI 분야에 특화된 50여건의 특허를 이미 출원했으며, 해외시장 진출을 위하여 핵심기술에 대한 PCT(국제특허출원)도 진행하고 있다.

아이앤나 이경재 대표는 “이번 협약을 통해 회사의 비전을 함께 실행할 수 있는 AI 분야 전문인재를 양성하고 기업의 경쟁력을 향상시킬 수 있을 것”이라며 “함께 개발할 새로운 AI 콘텐츠를 통해 4차 산업시대의 혁신적인 육아 생활을 만들어 낼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오문석 광운대 국가인적자원개발센터장은 “아이앤나가 진행하고 있는 AI 분야 사업들의 경험과 노하우는 센터의 목표인 전문인력 양성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라며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에 좋은 시너지가 발휘되어 광운대에서 우수한 AI 분야 전문 인재가 발굴될 것”이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