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단기 트레이더 경고, 7400달러로 향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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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코인뉴스=최문근기자] 지난달 30일 비트코인이 최저치인 7714.70달러에서 반등한 것은 황소들에게 낙관적인 이유를 줬다. 당시 1위 암호화폐는 2019년 최고치인 1만3880 달러에서 44%가 넘는 가치를 떨어뜨렸다. 일부 거래상들에게 있어 이 가격은 일반적이지 않다.

더 중요한 것은 그들은 비트코인이 곧 상승세를 재개할 것으로 예상한다는 것이다. 그러나 안타깝게도 그 반등은 오래가지 못했다. 결국 비트코인은 약세로 들어갔다. 이런 움직임이 많은 소매 투자자들을 당황하게 만들었지만 한 숙련된 분석가는 이러한 움직임을 예상했다.

비트코인은 지난달 24일 큰 하락세를 보였다. 1주일도 채 안돼 반등했지만 8500달러의 저항력을 발휘하지는 못했다. 애널리스트 차트를 보면 비트코인이 8200달러 아래로 급강하한 뒤 지원을 저항으로 전환할 것으로 내다봤다.

그 전조는 실제로 일어났다. 비트코인은 현재 8천 달러에 육박하는 거래를 하고 있다. 과잉 판매조건에도 불구하고 계속해서 하락하고 있다.

비트코인에 대해 와이코프 주식 연구소 토드 버터필드는 더 낮은 가격으로 책정될 수 있다고 말한다. 그는 “여전히 비트코인이 메이저를 갖추고 있으며 곧 최고점으로의 전환이 시작될 것이다”고 덧붙였다.

암호화폐가 7400달러로 내려갈 가능성에 대해서 최악의 경우 가능하다고 밝혔다. 그만큼 가격 하락이 빠르게 일어날 수 있다는 뜻이다.

그러나 트레이더의 예상이 얼마나 맞을지는 의문이다. 현재 상태에서 비트코인이 하락하고 있다고 하더라도 이를 만회할 수 있는 수단은 여전히 많다. 단순하게는 비트코인 ETF가 SEC에서 승인되는 것이 있다.

한 번 승인이 되게 된다면 이로 인한 여파는 지금의 것과 비교할 수 없다. 또한 페이스북 리브라를 비롯한 암호화폐에 대해서 국제적인 승인을 받는 방법도 있다. 각국 정부에서 암호화폐를 받아들이게 된다면 자연스럽게 가격 상승도 이뤄지게 된다.

현재 미중 무역분쟁을 비롯한 각종 문제에 대해서 아직 해결이 되지 않는 것도 변수다. 해결이 완벽하게 되지 않았던 만큼 향후 디지털 금으로 불리는 비트코인에 대한 투자도 이어지게 되기 때문이다.

다만 전문가의 예측처럼 마지노선을 얼마나 지킬 수 있을지에 대해서도 고민해야 한다. 향후 가격 변동에 주목해야 하는 이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