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가격 폭락, 1만 달러 미만의 충돌로 매수 신호 깜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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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코인뉴스=최문근기자] 비트코인 가격은 1만 달러 아래로 계속 하락하며 코인베이스에서 9274달러에 거래됐다. 그 하락은 올해 최고치에서 32% 후퇴한 것이다. 많은 분석가들에게 있어 10달러 아래로의 이 같은 움직임은 지평선에 더 많은 하락을 보이는 약세 신호다. 하지만 이것이 구매 기회가 될 수 있을까.

비트코인은 7월에 거의 1만4천달러까지 포물선 상승을 누렸다. 시장은 현재 거의 3분의 1의 가치를 떨어뜨리며 냉각되고 있다. 2016년에서 17년 황소 랠리에서 최소 9번의 30~40%의 낙차를 목격한 BTC에게 이것은 드문 일이 아니다.

트레이더 조쉬 라거는 비트코인의 최근 보정이 바이어들이 다시 몰려들기 전에 8천 달러까지 떨어질 수 있다고 생각한다. 현재 최대 수정에 대한 비트코인의 관점은 약 8천달러에 가까우며 이는 거의 40% 이상 회복될 것이다.

약한 감정에도 불구하고 장기적으로는 여전히 강세였다. 그는 네 자리수 비트코인 가격이 완벽한 구매 기회라고 말했다. 많은 분석가들은 이것이 사상 최고가로 회복되기 전에 4자리 숫자 범위에서 비트코인을 구매할 수 있는 마지막 기회라고 생각한다.

이러한 비트코인의 가격 하락은 트럼프 대통령과 미국 상원의 페이스북 암호화폐 리브라에 대한 청문회가 개최되면서 일어나고 있다.

이러한 가격 하락이 일시적일 것인지는 분명치 않다. 하지만 곳곳에서 비트코인과 페이스북의 리브라가 점점 연관성을 가지지 않을 것이라는 신호는 분명히 잡힌다. 당분간은 하락세가 이어질 수 있지만 이는 폭등을 위한 준비라고 생각하는 것이다.

문제는 이러한 폭등을 위해서는 몇 가지 준비해야 하는 것이 있다. 먼저 비트코인에 대한 세간의 평가가 달라져야 한다는 점이다. 트럼프 대통령의 트윗은 결국 국제 화폐 질서를 비트코인이 넘보지 않도록 하겠다는 선언과 같다.

문제는 비트코인이 가진 폭발성은 이러한 트윗으로 잠시 잠재울 수 있으나 막을 수는 없다는 점이다. 따라서 향후 비트코인은 글로벌 시장에서 다시 한 번 성장할 가능성이 높다.

여기에 이번 SEC 비트코인 ETF 승인을 두고 분위기는 고조된다. 이미 여러 차례 미뤄진 바 SEC가 본격적인 비트코인 ETF를 승인하지 않고는 어려운 상황에 직면했다. 이러한 결론을 토대로 미국이 비트코인 질서의 주도권을 가지고 가게 된다면 비트코인 상승은 자연스럽게 일어난다.

문제는 앞으로 4자리 수에서 다시 살 기회는 없겠지만 일차적인 상승 이후에는 안정세를 점차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이 마지막 기회가 될지 많은 투자자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