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과 아보카도 가격 상관 관계 지속되면 BTC 타격 입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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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코인뉴스=최문근기자] 아보카도 가격과 거의 밀접한 관계가 있는 비트코인은 자산으로서의 지위가 곧 위기를 맞이할 것으로 보인다.

최근 비트코인의 실적은 다소 아쉬움을 남기고 있다. 그런데 이러한 모습을 보이는 것이 하나 더 있다. 바로 아보카도 가격이다. 이러한 관계는 블룸버그의 금융 저널리스트 트레이시의 심오한 통찰력 있는 트윗에서 지적됐다.

아보카도와 비트코인의 가격을 그린 그래프는 터무니 없이 비슷한 패턴을 보여준다. 아보카도는 2019년 마지막 분기에 주목할 만한 호황을 보였다. 지난해에 비해 130%나 크게 증가했다.

라보뱅크의 데이비드 마가냐 수석 애널리스트는 7월 USA 투데이에 이 같은 고가는 메시코의 계절 생산과 관련이 있다면서 보통 이맘때 가장 낮다고 지적했다.

비트코인은 지난 4월 비슷한 호황을 겪으며 약 225% 상승했다. 연간 최고치인 약 1만3천 달러를 갖췄다. 많은 사람들은 기존 소매 투자자들을 이번 랠리의 주된 촉매제로 지목했다. 요즘 모든 것과 마찬가지로 이 상관 관계는 18~35세의 잘못일 가능성이 높다.

아보카도와 비트코인에 대한 그들의 집착은 동시에 고갈된 것 같다. 의심할 여지 없이 벡트는 어떤 면에서도 연루돼 있다. 앞서 지난 4월 포물선 운영 당시 ETF의 네이트 제라시 투자자문사는 수천년 전 투자자의 90%가 금보다 비트코인을 선호하는 것으로 추정했다.

이러한 정서를 뒷받침해 블록체인 캐피털을 대신해 행해진 해리스의 여론 조사에 따르면 18세에서 34세 사이의 젊은이들 중 거의 절반이 향후 10년 안에 BTC를 구입할 가능성이 매우 또는 약간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그것은 단지 아보카도가 아니다. 올해 비트코인은 S&P 500과 금으로 연결됐다. 비트코인이 안전지대로 사용되기 시작하면서 후자와의 연관성이 생겨났다. 8월 미-중 무역 전쟁이 고조된 데 이어 관세 인상으로 인해 비트코인은 표면적으로는 황금 속에 분명한 관계를 보이기 시작했다.

어쨌든 이 최근의 아보카도 상관관계가 지나칠 것이라면 비트코인은 바닥을 강타할 수 있다. 의심의 여지 없이 많은 사람들이 이 기회를 빌어 딥을 살 것이다.

이러한 추세에서 비트코인의 향후 미래는 불투명해지게 된다. 아보카도와 비트코인의 가격 상관 관계가 크지 않을 수 있으나 비슷한 추세를 보이는 만큼 주목해야 할 부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