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체인 권위자 ‘중국, 인민폐를 암호화폐로 바꾸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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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코인뉴스=최정민기자] 중국 정부는 암호 거래를 금지했으며 현재는 비트코인 마이닝을 목표로 삼고 있다. 그들은 중국에서 암호화가 느려지는 동안 이 열차는 전속력으로 움직이고 있다. 조만간 암호화폐 물결에 스스로 탑승하게 될 것이다.

블록체인 리서치 기관의 집행위원장인 도널드 텝스콧은 인민폐가 블록체인에 도달하기까지는 시간 문제라고 말했다. 그는 불룸버그 통신에 “20년 후에 중국에서 비트코인을 사용하지 않을 것이다”며 “중국사람들은 인민폐를 사용할 것이고 인민폐만 암호화폐가 될 것이다”고 밝혔다.

최근 동아시아 국가로 여행한 탭스콧은 시진핑이 블록체인은 중국의 미래를 위한 가장 중요한 두 기술 중 하나라고 믿는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 우습게도 그는 우리를 속일 수 있었다. 비트코인 거래소 금지에 대해 탭스콧은 실수라고 말한다.

블록체인 연구원은 정부가 암호화를 회피했지만 블록체인을 괜찮다고 간주하는 이분법에 대해 정부는 암호화폐를 심각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중앙집중식 엔티티가 암호화를 허용하는 것보다 블록체인 기술을 채택하는 것이 훨씬 쉽다. 중앙 은행을 통제할 필요가 없는 모든 분산 통화는 그 목적을 혼란스럽게 한다. 그러나 IMF의 크리스틴 라가르드 조차도 암호화폐가 시스템을 흔들고 있다고 믿는다.

한편 그들 자신의 암호화를 볼 수 있었던 것은 중국뿐만이 아니다. 탭스콧은 블록체인 혁명이라는 제목의 그의 책에서 캐나다 은행 관계자가 어디서나 중앙은행들은 국가 통화 시스템을 디지털 머니로 옮기는 것의 의미를 진지하게 연구한다고 지적한다.

영국은행 경제학자 앤드류 할데인은 “심각한 경기 침체에서 중앙은행이 통화에 대해 마이너스 금리를 책정할 수 없는데 대한 해결책으로 CBDC를 제안했다”고 밝혔다. 암호는 아직 세계적인 경기 침체를 위해 존재하지는 않았지만 그것은 시간문제일 뿐이다.

그러나 파이낸셜타임스의 돈 위인랜드는 현재 어떤 중앙은행도 CBDC 발행을 심각하게 고려하고 있지 않다고 주장한다. 대신 그는 연준과 국제 결제 은행 같은 곳에서 푸시백을 가리키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중국이 자체 암호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면 이른바 ‘바이러스가 퍼지고 있다’는 것은 분명하다.

암호화폐를 어떤 형식으로든 사용하게 될 것이라는 것은 분명하다. 다만 그러한 모습이 비트코인이 아닌 인민폐로 바뀔 가능성이 클 뿐이다.

중국이 블록체인에 국가 미래를 거는 것도 이러한 중앙 통제를 강화하기 위한 방식이라는 전문가의 분석도 나오고 있다. 결론적으로 중국 내에서 암호화폐가 발행되게 된다면 향후 동아시아 국가들도 속속 암호화폐 채택에 긍정적인 신호를 보낼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