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체인의 넷플릭스 ‘엠토노미’, 스트리밍 비디오 이더리움에 가져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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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코인뉴스

[디코인뉴스=최정민기자] 엠토노미는 이더리움 사용자를 위한 넷플릭스, 구글 플레이, 아마존 프라임으로 불리고 있다. 캠브리지에 본사를 둔 엠토노미는 올해 적어도 하나의 새로운 타이틀을 추가할 것으로 알려졌다.

엠토노미는 분산돼 있지 않다. 익숙한 유일한 시스템으로 엔터프라이즈급 컨텐츠 제공 및 보안을 제공할 수 있다. 그것은 본질적으로 넷플릭스가 콘텐츠를 보호하는데 사용하는 것과 동일한 기술이다. 이를 블록체인에서 처음 사용하는 건 이번이 처음이다.

이더리움을 사용해 지불을 처리한다. 메타 데이터는 스마트 컨트렉트에 저장된다. 좋은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다른 사람이 사용하는 동일한 엔터프라이즈 수준의 서버를 사용한다. 암호화 및 디지털 권한 관리 보호 기능을 갖추고 있다. 콘텐츠 제작자는 다른 곳에서와 동일한 수준의 보호를 받는다.

진정한 힘은 이것이 전 세계적으로 이용 가능하다는 것이다. 따라서 170개국의 사람들이 콘텐츠를 구입할 수 있다. 모든 거래는 오늘날 전세계에서 약 14초만에 완료된다. 또한 사람들은 은행원이 아니거나 신용 카드 사용에 문제가 있는 콘텐츠를 얻을 수 있다.

넷플릭스, 아마존 프라임 및 구글 플레이 계정은 어두운 웹에서 자주 해킹되고 트래킹 된다. 이것은 엠토노미 시스템에서 문제가 되지 않는다. 해커는 관련 계정의 이더리움 지갑을 손상시켜야 한다. 그것은 무척 어려운 일이다.

따라서 엠토노미는 불법 복제가 만연한 지역이 서비스 타겟 시장이다. 인도출신인 엠토노미 아르진 멘디는 역동적인 성격을 잘 알고 있다. 사용자는 다른 방법으로 콘텐츠에 액세스 할 수 없다. 그들은 대신 불법 복제에 의존한다.

그는 “나는 인도에서 자랐다”며 “많은 불법 복제를 보면서 지냈다”고 말했다. 이어 “근본적으로 사람들이 깨닫지 못하는 것은 거기에 많은 수요가 있다는 것이다’며 “사람들은 그 콘텐츠를 기꺼이 구매한다”고 덧붙였다.

다시 말해 구매하고자 하는 사람들은 많으며 콘텐츠에 접속할 수 있는 방법이 없다는 의미다. 이를 엠코노미를 통해 접속할 수 있는 길을 마련해주고 있다.

멘디는 스트리밍의 투명성 측면에서 다른 곳보다 앞서 나간다고 말했다. 스트림밍 서비스는 불투명한 서비스에 속한다. 그러나 제작자들은 스마트 컨트렉트를 이용해 콘텐츠 구매 시기를 알 수 있게 된다. 이를 통해 서로가 신뢰할 수 있는 관계가 될 수 있다.

멘디는 이더리움을 이용하면 비용을 상승시키는 장벽과 핀치 포인트를 모두 제거할 수 있다고 보고 있다. 엠토노미가 이더리움을 이용한 것도 이러한 중간 비용을 없애 양질의 콘텐츠를 제공하기 위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