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역력이 중요해진 요즘 ‘수면위생 지켜 6시간 이상 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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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역력이 중요해진 요즘 ‘수면위생 지켜 6시간 이상 자야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면역력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열 가지 방법에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전문가는 건강한 삶을 유지하기위한 수면습관을 뜻하는 수면위생을 지켜야 한다고 강조한다.

면역력에 영향을 미치는 여러 요인 중 체크해야 할 항목이 바로 적정 수면시간과 수면 위생이다. 수면에 문제가 생기면 신체에서 면역을 담당하는 세포인 T세포와 NK세포 등이 숫자가 감소하거나 활성도가 저하돼 면역력에 상당히 악영향을 준다.

적정 수면시간과 수면위생을 지키는 것이 우리 몸의 면역기능을 정상적으로 유지하는 근본적인 방법이다.

특히 수면시간은 적을수록 감기를 일으키는 바이러스 감염 위험이 높아진다는 연구결과도 있다. 하루에 최소 6시간 이상 자지 않으면 그보다 적게 자는 사람은 4배 이상 바이러스 감염이 될 위험이 높다.

인플루엔자 예방 백신을 접종한 뒤에도 수면시간이 정상 수준보다 짧으면 항체 형성이 절반에 그친다는 연구결과도 나왔다.

수면 위생을 확보하기 위한 습관으로는 기상 후 밝은 빛을 쬐는 것부터 시작된다. 규칙적인 수면 시간은 물론 기상 후 빛을 쬐야 수면-각성 리듬을 적절하게 설정할 수 있다.

이러한 이유로 낮잠을 피하는 것이 좋다. 다만 꼭 필요한 경우라고 한다면 오후 3시 전에 30분 이내로 자는게 좋다. 오후에 규칙적으로 운동을 하면 생체 리듬을 유지하고 긴장 스트레스를 줄여 면역력을 높이는데 도움이 된다.

저녁에는 수면 방해 요인을 피해야 한다. 니코틴, 알코올, 카페인은 되도록 마시지 않는게 좋다. 특히 흡연과 음주는 면역력 향상에 전혀 도움이 되지 않는다. 밤 시간대에 과식과 심한 운동은 우리 신체에 자극을 주기 때문에 잠드는 것을 방해한다.

수면에 문제가 생기면 신체에서 면역을 담당하는 세포에 이상이 생긴다. T세포와 NK세포 등의 숫자가 감소하거나 활성도가 저하된다. 이는 면역력에 악영향을 준다는 점이다. 적정 수면 시간과 수면 위생을 잘 지켜야 하는 이유다.

한편 수면 시간을 잘 지키는 것 만큼 수면 환경을 잘 마련해줘야 한다. 깊이 잠들 수 있도록 수면 환경을 되짚어보는게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