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 블록체인 컨퍼런스, 페이크토시 보이콧 이후 가장 큰 헤드라인 이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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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코인뉴스=최문근기자] 런던 블록체인 컨퍼런스는 암호화폐 커뮤니티에서 페이크토시 크레이그 라이트 자칭 비트코인 제작자에 대해 보이콧한 이후 열리는 가장 큰 컨퍼런스다.

지난 14일부터 오는 16일까지 열린 컨퍼런스는 악명 높은 반 암호화폐 진영 누리엘 루비니를 포함한 많은 인사들이 참석했다. 라이트의 파이어사이드 채팅은 사토시로서 백서를 쓴 목적이 무엇이었는가라는 제목으로 논란을 일으켰다. 그러나 이후 암호화 커뮤니티의 불매 운동으로 인해 제목은 삭제됐다.

비트멕스 리서치는 헤드라인을 크레이그 라이트의 끊임없는 사토시 주장에 반대하며 트윗을 시작했다. 리서치 팀은 블록체인 기술에 대한 포괄적인 연구를 발표한 커뮤니티에서 잘 알려져 있다. 그리고 이번에는 트윗이 라이트의 사기 거래에 대해 더 깊이 파고 들었을 때도 마찬가지다.

라이트는 법적인 문제로 계속 괴로워하고 있으며 그 중 가장 최근에 논쟁이 되는 것이 아이라 클레만 비트코인 보유 사례에서 합의를 시작한 것이다.

컨퍼런스에서 주목할만한 다른 연설자로는 브룩 피어스, 팀 드레이퍼, 존 맥아피 및 톤 베이스가 있다. 기술 분석가인 그는 오늘날 암호화폐에서 더 널리 알려진 비트코인 주의자 중 하나다.

베이스는 자신의 기조 연설 제목을 ‘비트코인: 왜 다른 블록체인과 알트코인이 죽을까요?’로 정했다. 이를 통해 비트코인에 대한 옹호를 할 기회를 갖게 됐다. 그러나 포크는 완전히 작동한다. 비트코인 캐시의 로저 버가 있고 라이트는 비트코인 SV를 대표할 것이다.

다양한 비트코인 진영은 암호화폐 정당성에 대한 탐구에서 이를 파기할 것이다. 이러한 헤드라인을 내세우게 된 이유는 라이트 코인 제작자 찰리 리가 베이스의 참석에 대해 비난한 트윗 때문이다.

페이크사토시인 크레이그 라이트와 같은 컨퍼런스에 참여한 것에 대해서 비판하는 내용을 찰리 리는 트윗했다. 이에 대해 베이스는 같은 단계에서 사기꾼과 함께 비트코인을 방어하는데 아무런 문제가 없다고 주장하면서 자신의 입장을 밝혔다.

물론 이러한 크레이그 라이트의 컨퍼런스 참여는 막지 못한다. 그러나 해당 사건 덕분에 비트코인 진영을 둘러싼 사토시 진위 여부는 더욱 안개속으로 빠질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