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코인뉴스] 비트코인 토크, 2월 사용자 중 3분의 1 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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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코인뉴스=김선기기자] 웹사이트 분석 회사인 시밀러웹의 사용 가능한 트래픽 데이터에 따르면 비트코인토크 포럼은 2월에 비트코인 커뮤니티 사용자 중 3분의 1을 잃었다고 밝혔다.

오래된 메시지 포럼은 2009년 사토시 나카모토에 의해 만들어졌다. 비트코인 토크에서 처음으로 비트코인 거래가 협상됐다.

그러나 2월 비트코인토크에 대한 몇 가지 암호화폐 웹 사이트 및 2개의 주요 플랫폼의 사용자 이용이 현저하게 감소했다. 이들의 숫자는 한 달 만에 3분의 1로 줄어들었다.

2월의 비트코인토크에 대한 아웃바운드 추천 링크 감소는 구글 트렌드의 하락으로 완벽하게 추적된다. 같은 기간 동안 비트코인에 대한 일반적인 관심 또한 감소했다.

지난해 12월 1일 현재 구글의 비트코인 검색량은 지난해 3월 18일 이후 26%가 감소했다. 지난해 3월 18일부터 2019년 2월 2일까지 67%까지 하락했다. 구글은 검색 트렌드에서 정확한 검색량을 알려주지 않는다.

비트코인에 대한 구글의 검색량 중 절반은 2018년 3월에 단 2개월 만에 냈다. 4개월이 흐른 후 비트코인에 대한 세계적인 호기심과 관심을 불러 일으키는 중요한 움직임으로 보인다.

비트코인의 가격은 2017년 12월부터 2만 달러라는 높은 가격으로 지난해까지 꾸준히 하락해 4천달러의 지원 수준에 불과한 가격으로 꾸준히 하락했다.

비트코인 뉴스 기사의 양은 2017년 6월부터 그 해 11월까지 630편의 뉴스 기사에서 3788편으로 6배 증가했다. 그 중 대부분은 비트코인의 놀라운 상승세에 관한 것이다.

비트코인에 대한 구글 검색량의 증가에 반영된 암호화폐에 대한 호기심과 관심이 기사량의 증가로 나타난 것으로 해석된다. 비트코인의 가격이 다른 상승의 징조를 보이지 않을 때 관심은 빨리 약해졌다.

비트코인에 대한 관심은 곧 시장에 대한 성장으로 이어진다. 그러나 현재 베어시장이 오래된만큼 비트코인 검색량의 증가가 비단 좋은 것은 아니다. 향후 어떤 형태로 다시 검색량이 늘어날지는 파악하기 어렵다.

다만 비트코인뿐 아니라 암호화폐 시장의 베어시장 형세가 해소되길 바라는 사람들의 수가 점점 늘어나면서 이에 따른 비트코인 보유자도 점차 늘 것을 기대하는 시장 관계자들이 많다.

앞으로 시장이 어떤 형세를 갖추게 될지 시장의 판세에 전문가들과 투자자들의 관심이 모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