닉스코인 / 닉스페이 (Founder 김유주) 는 블록체인 메인넷 플랫폼 기업 심버스(대표 최수혁)와 MOU를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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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 : 닉스페이(대표 김유주)/ 심버스 (대표 최수혁

[디코인뉴스=최문근기자] 닉스(NiX)는 증강현실(AR)을 암호화폐에 적용시킨 최초의 모바일게임 ‘코인몬스터’를 선보이면서 세상에 알려졌다. 증강현실(AR) 속 세계를 돌아다니며 암호화 화폐를 사냥(채굴)하는 ‘코인몬스터’는 사용자의 GPS를 기반으로 구동하는 AR게임 플랫폼의 특성을 살려 특정 타겟에게 마케팅을 실시할 수 있는 장점을 가지고 있고, 사용자의 위치나 타이밍을 고려한 맞춤형 광고를 노출할 수 있어 블록체인 업계에서 주목할 만한 반응을 보으이고 있으며 각종 관련 행사 및 지역 행사에서 러브콜을 받고있다.

심버스(SymVerse)는 게임이론을 기반으로 설계한 차세대 블록체인 플랫폼을 위한 암호화폐이다. 심버스는 모든 블록체인 이용자들을 자발적으로 참여시키는 ‘공생’, 일상생활의 거래를 손쉽게 처리하고 이용을 편하게 하는 ‘실용’이라는 핵심 가치를 가진 새로운 패러다임의 블록체인 플랫폼이다.

이번 MOU를 통해 닉스가 게임에서 제공하는 다양한 유저인터페이스를 심버스 메인넷 플랫폼에 적용, 보안 기능을 강화할 계획이다.

양사는 “앞으로 다양한 분야의 검증된 댑(dApp) 들이 보다 안전한 메인넷 환경에서 자체 서비스에만 집중하면서 다양한 유저 인터페이스와 인센티브를 공유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김유주 닉스 대표는 “이번 협력으로 자사에서 개발하는 게임들과 서비스들이 보안이 강화된 메인넷을 이용할 수 있게 됐다”며 “블록체인기반의 게임서비스에서 가장 취약한 부분인 보안 문제를 해결하고 응용범위를 다양하게 서비스할 수 있게 돼 기쁘다”고 말했다.

코인몬스터의 경험을 바탕으로 닉스는 R&D 센터를 상암동 누리꿈스퀘어 nipa(정보통신산업진흥원) VR혁신벤처센터로 이전하였고, 세계최초로 블록체인기반의 MMORPG 게임을 개발 및 서비스하기 위해 베트남, 중국의 블록체인 진영들과 활발한 교류를 진행하고 있으며 2019년 상반기 그 첫번째 로드쇼를 준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