닉스&모바, 블록체인 서밋 마블스 부산 2019 참가 ‘일상을 바꿀 블록체인 기술 알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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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스&모바 대표 : 김유주

[디코인뉴스=최문근기자] 닉스&모바는 지난 29일 부산에 위치한 누리마루 APEC 하우스에서 열린 ‘블록체인 서밋 마블스 부산 2019’에 참가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코리아씨이오서밋이 주최하고 마블스 조직위원회, 부산블록체인협의회가 주관한다. 또한 부산광역시와 국회 4차산업혁명포럼, 부산테크노파크 등이 후원하며 블록체인투데이, 패이브더패스 등이 협력사로 참여한다.

윤엠 대표 : 윤태식

이 자리에서 닉스&모바 김유주 대표는 제2세션 ‘일상을 바꿀 블록체인 기술과 서비스 증명’ 시간에 연사로 나섰다. 특히 최근 협력관계를 맺은 윤엠 윤태식 대표도 연사로 참여해 눈길을 끌었다.

지난 15일 닉스&모바와 윤엠은 메가홀딩스, 메디라이크와 함께 블록체인 시장의 새로운 선도자가 되기 위한 협약을 맺었다. 닉스&모바가 주축이 된 이번 협약은 강력한 보안과 인증이 안정성을 증명해야 하는 블록체인 시장에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기 위해서다.

특히 닉스&모바가 가지고 있는 페이먼트 시스템을 주축으로 세계 블록체인 시장을 개척하는데 협력하기로 했다.

이날 협약을 맺은 윤엠은 TSID 기술을 통해 인증 시장을 개척하고 있는 회사다.  또한 메디라이크는 의료관광 전문기업으로 닉스&모바의 페이먼트 시스템을 도입, 확장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메가홀딩스는 게임빗 거래소를 운영하고 있는 기업으로 닉스&모바를 자사 플랫폼에 전략 상장할 것이며 TSID 인증 시스템도 도입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이러한 기업의 적극적인 협력은 쉽게 이뤄지지 않는다는게 전문가의 평가다. 이러한 점에서 네 회사의 협력은 의미가 크다.

특히 블록체인 시장에 국한되는 것이 아닌 일상 속에서 기술과 서비스 증명을 사용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한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 이들의 행보에 블록체인 업계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김유주 대표는 “블록체인 기술이 이제는 일상을 바꿀 수 있도록 해야 한다”며 “페이먼트 시스템을 비롯한 기술은 가지고 있지만 이를 신뢰할 수 있게 하는 부분이 부족했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협력을 통해 일상 속에서도 믿고 사용할 수 있는 블록체인 기술과 서비스 증명을 만들어나가고 있다”며 “앞으로 저희의 행보에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닉스&모바의 페이먼트 시스템은 의료관광, 게임, e스포츠를 모두 아우르는 새로운 플랫폼을 발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