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증권 거래소 소유자, ‘비트코인 선물 시장은 12월 중순에 열린다’

0
744
디코인뉴스

[디코인뉴스=최문근기자] 뉴욕 증권 거래소(NYSE)의 소유자인 인터콘티넨탈 익스프레스(ICE)는 12월 12일에 2개월 이내 예상치 못한 비트코인 선물 계약을 발표할 예정이다.

물리적으로 정착된 일일 선물 계약으로 알려진 이 계약은 ICE의 디지털 자산 웨어하우스에서 개최되는 실제 비트코인으로 뒷받침된다. 보도자료에 따르면 각 선물 계약은 ICE 클리어 US를 통해 검증될 예정이다.

보도자료는 “각각의 선물 계약은 벡크 디지털 자산 창고에서 개최되는 비트코인 배달을 요구하며 미국 달러 및 기타 거래가 이뤄질 것이다”며 “각 교환 영업일 거래를 위해 1일 계약이 열거된다”고 밝혔다.

뉴욕 증권 거래소(NYSE)를 비롯한 23개 글로벌 증권 거래소의 운영자인 ICE와 스타벅스 및 마이크로소프트를 포함한 다른 가계명 사이의 파트너십을 통해 출시된 벡크트 벤처 기업은 디지털 자산을 위한 개방적이고 호환 가능한 생태계를 창출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벡크트는 암호화폐에 노출되기를 원하는 기관 투자가를 보호하는 ‘규제된 생태계’로 만들어졌다. 벡크트는 9월 발표 때 물리적 비트코인 선물이 미국 달러, 영국 파운드화 및 유로화에 대해 거래될 것이라고 말한다.

또한 “가격 발견의 핵심요소는 물리적인 배송이다”며 “특히 우리의 솔루션을 사용하면 비트코인의 매매가 완전히 담보되거나 선금으로 제공된다”고 밝혔다. 이어 “우리의 새로운 일간 거래는 마진, 레버리지 활용 또는 실제 자산에 대한 종이 청구권 발행을 위해 거래되지 않을 것이다”고 덧붙였다.

USD/ BTC 선물 계약을 구매할 때마다 합의시 소유자의 계좌에 비트코인이 배달된다. 이는 CBOE와 CME의 비트코인 선물 시장과 대조되는데 현금 결제형인 것은 실제 암호 자산이 만료 시점에 거래를 하지 않는다는 것을 의미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