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스퍼, 하이콘 엔터프라이즈 플랫폼으로 엔터프라이즈 시장 정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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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스퍼-김태원-대표오른쪽가-파트너-인증패를-수여하고-기념촬영하고-있다

[디코인뉴스=최문근기자] 블록체인 기업 글로스퍼(대표 김태원)는 자체 개발한 블록체인 플랫폼인 ‘하이콘 엔터프라이즈 플랫폼(HYCON Enterprise Platform)’으로 기업 및 공공 시장에서 블록체인 시장 창출을 위해 지난 12일, 14개의 협력업체와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글로스퍼는 ㈜대보정보통신, ㈜케이엘넷, KCC정보통신㈜ 을 비롯하여 총 14개의 파트너사 대표이사 및 임원을 초청, 엔터프라이즈 블록체인 시장 공략을 위한 전략 소개와 독자 개발한 ‘하이콘 엔터프라이즈 플랫폼’을 소개하는 자리를 가졌다.

글로스퍼는 노원 지역화폐 시스템 구축을 시작으로 블록체인 기반 제안평가시스템 구축, 전자계약서비스, 업뮤직(블록체인 기반 뮤직 플랫폼) 등 여러 가지 사업을 성공적으로 수행했다. 최근에는 6대 공공시범사업 중 하나인 ‘컨테이너 부두간 반출입증 통합 발급 시스템’ 사업에 참여하여 항만물류에 블록체인 기술을 성공적으로 도입시키기도 했다.

한편, 이날 소개된 ‘하이콘 엔터프라이즈 플랫폼(HYCON Enterprise Platform)’은 공개된 하이콘 메인넷을 기반으로 엔터프라이즈 시장에서 데이터의 투명성을 확보할 수 있도록 개발된 기업, 공공 기관에서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는 솔루션이다. 엔터프라이즈 시장에서 가장 최우선 과제로 여기는 안정성, 성능, 기술 지원 등 기존 블록체인 솔루션이 제공하지 못하는 가치를 제공하기 위하여 별도로 개발된 플랫폼이다.

글로스퍼 김태원 대표는 “엔터프라이즈 시장을 위한 블록체인은 기술로만 뒷받침할 수 없고 엔터프라이즈 시장이 요구하는 수준으로 제공되어야 한다는 것이 글로스퍼의 신념”이라며 “전 세계 사용자들을 대상으로 검증받은 하이콘 블록체인 기술을 바탕으로 기업 시장을 공략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엔터프라이즈 시장에서 파트너와 함께 시장을 창출하고 확대하는 것이 최선의 방법이라고 생각하며 파격적인 정책으로 시장을 주도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