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다섯 번째로 큰 암호화 거래소 폐쇄 ‘비트코인 베어 마켓으로 들어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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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코인뉴스=최문근기자] 비트코인 베어시장이 끝날 수 있지만 피해자 주장이 완료되지 않았다. 국내 다섯 번째로 큰 암호화 거래소인 코인네스트는 이번 주에 영업을 종료했다. 사용자는 오는 30일까지 나머지 금액을 인출할 수 있다.

일련의 스캔들로 암호화 플랫폼이 붕괴된 지 몇 달만이 다가왔다. 코인네스트는 자산 웹사이트의 사용자에게 공지를 하면서 왜 셔터를 쳤는지 설명하지 않았지만 고객에게 격려와 후원에 대한 감사를 표했다.

코인네스트는 지난 해에 일련의 당혹스럽고 자기 파괴적인 스캔들을 겪었다. 지난해 4월 두 명의 코인네스트 임원이 뇌물을 수령해 거래소에 여러 개의 암호화폐를 나열하는 것에 대한 혐의로 기소됐다.

그런 다음 2019년 1월 컴퓨터 오류로 인해 코인네스트가 우연히 비트코인과 한국 원화로 500만 달러 이상을 고객에게 보냈다. 거래소는 사용자에게 잘못 지시된 자금을 돌려줄 것을 요청했지만 잃어버린 돈의 대부분을 회수할 수 없었다.

이 모든 것은 국내 암호화폐 산업이 당국과의 투쟁에서 좌절한 채로 전개되고 있다. 정부는 최근 ICO를 금지하고 몇 가지 주목할만한 암호 사기에 뒤이어 세제 혜택을 받는 암호 사업을 해체했다.

정부의 가혹한 입법 태도는 국내 반성장 정책에도 불구하고 대폭 강화된 국내 암호 공동체에 경각심을 안겼다. 그러나 국제 암호 커뮤니티의 일부 영향력 있는 구성원의 개입으로 인해 시간이 변경될 수 있다.

이달 초 이더리움의 공동설립자인 비탈릭 부테린과 한 국회의원은 정부에 블록체인 산업의 규체 철폐를 촉구했다. 그들은 현재의 법이 지나치게 혁신을 저해한다고 말한다.

부테린은 지난 3일 의회에서 연설을 하는 동안 암호를 블록체인에서 분리할 수 없다고 강조했다. 그는 “블록체인은 암호화폐 없이 실행할 수 있는 기술이지만 블록체인이 없는 암호는 없다”며 “퍼블릭 블록체인은 크게 의존해 암호화폐는 절대적으로 필요하다”고 말했다.

부테린은 정부의 블록체인, 비트코인 입장에 반응하고 있다. 당국자들은 암호화폐를 약화시키면서 블록체인을 장려했다. 그러나 부테린은 크립토와 블록체인이 너무 얽혀서 분리될 수 없다고 말했다.

부테린은 라이트를 사기라고 부르는 것에 대해 훨씬 더 목소리가 높다. 부테린은 지난해 국내에서 열린 디코노미 블록체인 컨퍼런스에서 크레이그 라이트가 매우 많은 비연속과 실수를 하는 것을 감안할 때 회의에서 발언할 수 있을지 모르겠다고 비판해 박수 갈채를 받았다.